구름 같은 인생이었습니다.
한낱 꿈이었습니다.
영혼이 맑았던 사람.
졸업후 50여년만에 만나 서소문에서 삼계탕을 먹으며 얘길 나누었던 시간이 추억이 되었오.
고통과 슬픔이 없는 세상에서
이제 편히 쉬시오.
지난 9월 철원 남종현 선배의 그래미 공장을 방문하고 10억원 짜리 Rolls Royce 앞에서 사진 찍어 달라며 즐거워하던 고 이철원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