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세미원의 연꽃과 수련 /
written by 이진부 at 2019-09-16 07:05:14 / from : 182.211.145.173
homepage : http://

read : 5144

 

 

 

양평 "세미원"은 마음만 먹으면  금방 갈 수 있는 곳이어서 해마다 연곷이 피는 여름  연례행사처럼 다녀왔다.

그리고  "기와집 순두부"에 들려  순두부로 식사하고 오던 꽃구경을  그만둔지 5년이 넘었다.

오랫만에 안사람이 세미원에 가보자는 제안에 토요일 아침 팔당 대교를 건넜다.

꽈배기처럼 두줄의 차량행렬이 꼬여가다 팔당대교를 올라타자 모두들 시원스럽게 달리기 시작했다.

세미원부근에 이르자 크게 보이는 무료주차장 표지가 전과 다른 모습이다.

 

 

 

세미원에 가면 꼭 걸어보는 징검다리 .

인공으로 만든 것이긴 하나  시원한 돌다리를 따라 쭉 걸어보는  세미원의 또다른 매력거리다

백일홍이  한 가득 핀 꽃동산.

백일홍 ,채송화,금잔화가 핀 초등학교 시절의 교정,

지금은 보기 힘든 꽃들이 되었다.

 

 

 

 

 

 

 

처음엔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을 것이다. 물에 빠지는 경우가 생겨선지 길을 막고 오리가 다니는 길로 고쳐 놓았다.

 

 

 

 

 

 

 

 

김명희 작품  -어머니

 

 

 

 

온실에서

 

 

 정약용 생가터에 잠시들렸다.

생가터 공원 주위를 산책하기 위해서다

오랫만에 밟는 흙길이 기분이 좋다.

너무 큰 세미원의 연꽃에 비해 이곳은 아담하다


 

 

 

전에 땅값을 알아보러 왔던 친구와 와서 발견했던 숨은 보석같은 작은공원.

지금은  없던 그네하나 달랑있다.

둘이서 그네 의자에 안자 한참을 흔들다 일어났다.

안사람도 마음에 드는지 가을에 다시 오자고 한다.

상수도 채취지역이라 텐트,그늘막,취사 -모두 금지가 된 곳이라 너무 깨끗하다.

뒤에 있던 작은 너와집 같은 카페는 없어지고 '강변 연가"란 새 건물이 들어섰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강 건너 보이는 분원리.

강이라고 하지만 강같기보다는 항상 호수같다.


 
name : password :



Total Articles : 936, Page : 10/47
 NO SUBJECT NAME DATE READ
6253 잘 가시게 친구여 이진부 2019-10-27 4575
6251 청주고 39회 2019년도 가을나들이 안내 박상근 2019-10-18 4573
6250 재경 청주고39회 한탄강주상절리길 소풍 박상근 2019-09-28 4376
6249 부엉이 방구통을 아시나요? 박성제 2019-09-27 4362
6248 가을 박상근 2019-09-25 4174
6247 사랑이여 ,그대에게 부탁하니-후농 노양한 지음 이진부 2019-09-24 4428
6245 재개원 인사 최재덕 2019-09-19 4848
6244 연꽃 박상근 2019-08-05 4469
6243 양평 세미원의 연꽃과 수련 이진부 2019-09-16 5145
6241 테스트중 이범직 2019-05-26 6935
6240 여유로운 여생, 아름다운 마무리 송암당 청봉 오희백 2019-05-20 4216
6237 봄나들이 협찬금 내신분(2) 박성제 2019-05-16 4739
6236 2019년도 청주고 39회 단양봄나들이 광경 박상근 2019-05-16 4906
6235 봄나들이 협찬금 내신분 박성제 2019-05-03 4520
6234 여생을 친구와 함께 전원생활을! 최손하 2019-04-09 4431
6233 양대식 선생님 작고 소식 박성제 2019-04-01 5094
6232 2019년 3월29일 재경청주중고 총회 사진전 이상훈 2019-04-03 4539
6231 2019년도 청주고 39회 봄나들이 계획 이기옥 2019-03-16 5003
6230 기사에 실린 비평준화 시절 전국 명문고교 46이상훈 2019-03-05 5292
6229 Feast your eyes !!! Hng 2019-02-20 5945


[top] [1] [2] [3] [4] [5] [6] [7] [8] [9] [10] ...[next] [end]